서초구와 자매결연한 18개 시군 지역특산품들 저렴한 가격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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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진익철 서초구청장은 12일 오전 11시30분 서초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직접 둘러보며 추석을 맞아 성수품 준비에 분주한 주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12~13일 열리는 추석맞이 서초장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서초구와 자매결연한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산청군 등 18개 시군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을 비롯 추석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자매도시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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