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스코는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한 향후 주가안정화 여지를 위해 자사주신탁내 보유주식 전량(약 8000억원)을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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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3.09.12 10:12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스코는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한 향후 주가안정화 여지를 위해 자사주신탁내 보유주식 전량(약 8000억원)을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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