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북남원경찰서(서장 김관)와 지역협의회(위원장 김용인)는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사랑의 선물(생필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에 두고 온 부모형제의 그리움 속에서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한이탈주민 김 모씨는 "추석 명절이면 더욱 외로워지는데 매년 이렇게 선물을 마련해 주시는 경찰관과 지역협의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관심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생활 하겠다"고 말했다.
김 관 남원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이 소외감을 가지지 않도록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 남원에서 생활해 나가는데 어려운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