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북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최근 북한이탈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예방 교육 및 안정정착을 위한 간담회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교육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국내 정착과정에서 쉽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보이스 피싱 등 금융범죄와 ‘4대 사회악’ 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에 대한 예방 및 대처요령을 설명하고,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지원방안책 등 토론을 실시했다.
북한이탈주민 이 모씨는 “낯선 한국사회에서 법과 제도를 몰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범죄예방교육을 받아보니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 관 남원경찰서장은 "지속적인 범죄 예방교실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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