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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코스피가 2,000선 탈환을 앞두고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0p 오른 1,995.96p로 장을 시작하였으나 이내 하락세로 변해 오전 10시 1,989.52p를 기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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