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벽산건설은 우리은행의 담보제공채무 상환 촉구에 따라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안성개발 토지 및 건물을 한림철강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88억원이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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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기자
입력2013.09.10 15:31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벽산건설은 우리은행의 담보제공채무 상환 촉구에 따라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안성개발 토지 및 건물을 한림철강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8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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