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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는 9일 오후 도청 정철실에서 농어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간 상생 및 교류협력을 위한 14개 정보화마을과 11개 기업·단체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복완 기획조정실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정보화마을 대표, 기업·단체 대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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