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정희 "손현주, 알고 보면 '질투의 화신'"(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문정희 "손현주, 알고 보면 '질투의 화신'"(인터뷰)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55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은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 섬세한 연출력으로 개봉하자마자 엄청난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영화 흥행의 일등공신은 몸을 사리지 않은 배우들의 열연이었다.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 그리고 그들로부터 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가장.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숨바꼭질’은 사람이 귀신보다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영화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이나 충격적인 반전은 더운 여름, 관객들의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했다.


‘연기의 신’이라 불리는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세 사람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빛난 가운데 사건의 핵심키를 쥐고 있는 문정희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정희 "손현주, 알고 보면 '질투의 화신'"(인터뷰)

이하 문정희와의 일문일답.


◇독특한 영화의 소재, 와 닿았나?


실제로 뉴스에 나온 사건을 유튜브를 통해 봤다. 뉴욕 아파트에서 매일 뭐가 없어져서 야간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 벽장 위 천장에서 노숙자가 내려오는 거다. 돈도 가져가고, 주인이 나가면 집에 들어온다. 그 집 사람들의 생활 리듬을 알아서 더불어 사는 거다. 물론 피해는 주지 않았지만 그 카메라에 딱 걸렸다. 너무 무섭더라.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도 끔찍하다. 범인들은 미리 호구조사를 한다더라. 자신만 알 수 있는 표식을 남겨둔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안전하지 않은 거 아닌가


그렇다. 요즘에는 남자 목소리를 내는 어플도 있다고 한다. 택배기사가 방문할 때 어플을 켜면 ‘누구세요?’라고 묻는 남자 목소리가 나온다. 나 역시 누가 오는 게 너무 무섭다. 우리 동네 우체국 아저씨는 친절하게 문자도 보내주고 집 앞에 놔주고 가신다. 지인 중 한 명은 범인이 딴청 하다가 어떤 사람이 문을 여는 순간, 다가가려고 하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못 들어가는 것도 봤다더라.

문정희 "손현주, 알고 보면 '질투의 화신'"(인터뷰)


◇극중 주희는 대체 어떤 사람인가. 왜 그렇게까지 돼야만 했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혼자서도 많이 생각해봤다. 주희가 왜 이런 상황에 놓였을까. 경제적으로 충당이 안 되고 험한 생활을 하면서 죄책감 없이 그런 생활을 하게 됐을 거다. 자기 집이라고 요구했던 것은 여성이기 때문에 그런 꿈(내 집 마련)이 컸을 거 같다. 주희를 표현하기 위해 눈을 약간 비대칭으로 찌그려 뜨고 핀이 하나 나가있는 사람처럼 보이려고 했다. 주희는 어눌하고 어수선하고 산만하다. 콤플렉스도 많은 인물로 자랑거리가 생기면 자기 자랑에 여념이 없다.


◇‘연가시’에서도, ‘숨바꼭질’에서도 여자로서 쉽지 않은 역할에 도전했다. 아름다운 역할에 대한 열망은 없나?


이런 역할은 오기가 힘들 거 같았다. 미모와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거는 보통의 여자들이 하는 거다. ‘연가시’ 때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또 그래야 하나, 어떻게 보일까 싶어서 보는 분들 때문에 고민은 했다. 그렇지만 이 역할에 대한 욕심이 많이 났다. 일부러 뚱뚱하게 보이려고 옷 안에 패딩을 다 넣었다. 가슴부터 배까지 전부 패딩을 한 거다. 물론 나도 예쁜 게 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어떤 역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되려 안 된더라. 온 것을 잘하면 그게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다.

문정희 "손현주, 알고 보면 '질투의 화신'"(인터뷰)


◇아이들의 연기지도를 도맡았다던데?


아이들이 연기를 하다 막히면 손을 들어서 ‘와주세요, 연기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고요. 감독님은 아이들의 연기가 잘 안 풀리면 나를 불렀다. ‘주희 이모 왔다’ 하면 아이들이 덜덜 떤다. 우는 연기를 할 때도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어넣어준다. 상황을 설명해주고 ‘이럴 땐 어떨 거 같아?’라고 물어보면 금세 감정을 따라온다. 호흡을 맞출 때는 때때로 시연을 하기도 했다.


나는 무엇보다 스태프들이 힘들 때 아이들이 긴장을 놓는 꼴을 못 본다. 물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은 이해한다. 아이들도 똑똑해서 정확하게 요구하면 정확히 알아듣더라. 본인들이 욕심이 많고 너무 잘하고 싶어하더라. 본인들의 감정을 끌어올리면 그 때 칭찬해준다.


◇성격이 워낙 소탈해서 동료들과의 호흡도 좋을 것 같은데?


작품을 같이 한 배우들과는 두루두루 친하다. 이번 현장은 말할 것도 없이 분위기가 좋았다. 기본적으로 혼자 있는 게 편한 건 있지만 현장에서 함께 연기를 하면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다 친해진다. 연기 얘기도 하고 서로 근황도 묻고 돌아가는 정보도 묻는다. 최강희 씨와 친한데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더라. 그냥 내버려뒀다. 내가 열 번 문자하면 한번 대답한다. 그런 스타일인 것을 알고 나니 충분히 이해하게 됐다.

문정희 "손현주, 알고 보면 '질투의 화신'"(인터뷰)


‘숨바꼭질’에서 함께 연기한 손현주 오빠는 다른 배우들을 언급하면 싫어한다.(웃음) 질투의 화신이다. 정말이다. 김명민 오빠나 ‘연가시’ 얘기를 하면 하지 말라면서 질투한다. 사실 손현주는 배려심이 너무 많고 멋진 배우다. 내가 ‘손스타’라고 부른다. 배우들이나 스태프들 하나하나 배려해 주는 거 보면 사람들이 괜히 ‘손현주 손현주’ 하는 게 아니다. 정말이지 배울 점이 많다.


◇‘숨바꼭질’이 흥행에 성공할 것을 예상했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다. 정말 우리 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들과 많은 분들의 힘이 모아져 탄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