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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이 7일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열렸다.
여수시문화원이 주최하는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은 1592년 임진년 5월 4일 전라좌수영 함대의 첫 출전을 앞두고 승전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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