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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2013년 3분기 영업이익 10조6000억원 전망. IM부문 실적개선 폭 당초 기대보다 크지 않을 것, 4분기 영업이익은 10조5000억원, 연간 39조5000억원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는 삼성전자에게 우려할만한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생태계 강화 전략이 궁극적으로 하이브리드PC 수요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D램, SSD 등 반도체 수요증가에 긍정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상
- 최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공장 화재사고로 인한 생산차질로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판단


현대위아
- 수주잔고의 질이 회복, FA매출 비중의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2013년 현대위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7조7000억원(+0.6%, 전년대비), 영업이익 5970억원(-2.6%), 지배주주순이익 4650억원(-5.8%)으로 소폭 하향 조정. 연간 실적 하향 조정이 소폭에 그친 것은 1분기 자동차 및 기계부문에서 마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향후 개선 가능성이 크기 때문
- 하반기에는 중국 엔진법인 10만대 추가 가동, CV 조인트 40만대 증설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매출액의 우상향 트렌드가 지속되고, 엔진 및 CV 조인트 관련 물량 증가로 믹스개선에 따른 마진 상승도 가능하다는 판단


BS금융지주
- BS금융의 상반기 원화대출 증가율은 7.6% 달성, 올해 연간 계획 9.8%을 상회하는 11% 수준의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에 2.47%를 기록해 1분기를 저점으로 안정되고 있으며, 3분기에는 2.5% 수준 달성 예상. 높은 대출성장률과 NIM 반등으로 이자이익 증가 기대
- BS금융 비은행 부문의 높은 성장률과 수익 증가는 긍정적. BS캐피탈은 상반기에 전년말 대비 총자산이 14.9%나 증가했고, 5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 다만 연간 계획은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저축은행은 연간 계획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
- BS금융은 높은 성장률과 탄탄한 수익성지표 및 건전성지표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 또한 강화되는 모습 보여주고 있어 긍정적. 그 외에도 경남은행 인수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인수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 생길 것. 우수한 수익성과 성장성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해 상승 여력 충분하다는 판단


현대EP
- PP 사업부는 높은 품질 신뢰도와 고객사 이해력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시장 유지와 더불어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 속에 지속적인 실적확대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
- 2010년 개시한 PS사업부는 현재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스프레드 개선을 바탕으로 뚜렷하게 이익률이 회복세를 기록 중, 상반기에 이어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 매출 및 이익개선세 더욱 확대될 전망
-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 6.9배, 본격적인 이익회복 감안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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