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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기업영업 강화를 위해 서울 송파구 신천동 향군타워 A동에 향군타워지점을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향군타워지점은 잠실지역 랜드마크 빌딩인 향군타워 빌딩 내 복합금융 점포로 삼성 SDS, 현대해상화재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 3만여명의 향군타워 입주 임직원 및 개인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임선 향군타워지점장은 "고품격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고객에게는 감동을, 지역사회에는 신뢰와 믿음으로 전하는 강동지역 최고의 지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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