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네이버가 사흘 만에 반등세를 보이며 45만원선을 회복했다.
5일 오후 2시23분 NAVER는 전일대비 4.58% 상승한 4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5만9500원(5.15%)까지 뛰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3만주 가까이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21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NAVER를 2만7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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