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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김진수씨 5030주 취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파미셀은 지난 4일 최대주주인 김현수 대표의 친인척 김진수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5030주(0.01%)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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