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파미셀은 지난 4일 최대주주인 김현수 대표의 친인척 김진수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5030주(0.01%)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3.09.05 13:59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파미셀은 지난 4일 최대주주인 김현수 대표의 친인척 김진수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5030주(0.01%)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