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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추석맞이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막식 열렸다.
박준영 전남지사,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성백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민 등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수박화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준영 도지사가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추석맞이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막식에 참석, 전남 친환경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박준영 도지사가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추석맞이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막식에 참석, 전남 시군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11개 시ㆍ도가 주관한 추석맞이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는 도시와 농촌간 상생과 소통의 마당이며 9월 8일까지 5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운영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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