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가수 이재훈이 90년대 당시 라이벌을 언급했다.
이재훈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리아쥬스퀘어에서 열린 '리바이벌 1990's 나이트 콘서트-열광하라 늑대와 여우의 만남'(이하 '늑대와 여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90년대 라이벌 그룹은 룰라와 투투였다"고 밝혔다.
그는 "다 해체해서 지금은 볼 수 없는 친구들도 있다. 예전에는 라이벌이긴 해도 다 같이 대기실을 써서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가졌다"며 "요즘은 방송국에 각자의 대기실이 따로 있다 보니 서로 교류하는 부분이 적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KBS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EM 컴퍼니와 오주 앤 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늑대와 여우' 콘서트는 다음달 2일, 3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첫 공연을 가지며 전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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