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방송인 홍록기가 '늑대와 여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홍록기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리아쥬스퀘어에서 열린 '리바이벌 1990's 나이트 콘서트-열광하라 늑대와 여우의 만남'(이하 '늑대와 여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과의 공감대 형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8090시대의 음악이나 패션이 지금 다시 돌아오고 있다. 이런 트렌디한 타이밍에 저희 콘서트를 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 '늑대와 여우'는 옛날의 그 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고 3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다 따라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공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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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 모두 대단한 무대를 준비한 것은 아니다. 다른 콘서트 장처럼 와이어나 레이저가 없다. 하지만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이 가장 큰 무기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기다 가면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KBS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EM 컴퍼니와 오주 앤 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늑대와 여우' 콘서트는 다음달 2, 3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첫 공연을 가지며 전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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