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특별방제기간 설정해 벼멸구 중점방제 추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오는 6일까지 특별방제기간을 설정해 벼멸구중점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8월 하순까지 실시한 방제작업으로 9월 2일 예찰결과 지난 8월 24일에 비해 방제대상 필지비율이 다소 낮아지긴 했으나 아직까지 방제가 필요한 필지가 조사되고 있어 늦어도 9월 상순까지는 추가 방제 작업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방제 추진을 위해 주요지점에 벼멸구 방제 홍보 현수막 게첨과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하고, 읍면별 일제방송을 통해 농업인들이 추가방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군청 전체 실과장의 담당 읍 ? 면 일제 출장을 통해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벼멸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친환경단지에는 약제비와 방제비를 추가로 지원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일반단지는 방제 효과가 높은 약제를 선택해 개별방제 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조경훈 식량작물팀장은 “벼멸구는 볏대 아래에 서식하므로 방제시 충분한 약량을 살포해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별방제 기간 내에 반드시 방제작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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