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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총 출동'… 롯데면세점, '블록버스터급' 브랜드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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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총 출동'… 롯데면세점, '블록버스터급' 브랜드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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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롯데면세점의 새로운 브랜드송에 한류스타가 총 출동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5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와 롯데면세점 국내외 매장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송 '유 아 소 뷰티풀(You're so Beautiful)'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 노래에는 김현중과 2PM, 최지우를 비롯해 롯데면세점 광고모델 8팀, 총 25명의 한류 올스타가 참여했다.


'유 아 소 뷰티풀' 뮤직비디오는 모델 수, 제작기간, 제작 스태프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제작됐다. 총 6개 테마로 구성된 뮤직비디오에서 한류스타들은 뛰어난 노래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아내 시선을 모은다.

뮤직비디오 콘셉트는 롯데면세점에서 시작되는 꿈의 여행이란 콘셉트로 어렸을 때 즐겨했던 '모노폴리(Monopoly)' 게임이 주요 테마다. 한류스타들이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뮤직비디오 스토리는 2015년 글로벌 TOP 2에 도전하는 롯데면세점의 비전이 실렸다.


롯데면세점의 뮤직비디오는 분량 중 대부분이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CG가 들어가고 4분 40초 상당의 풀 송(Full Song)으로 제작됐다. 촬영 분량만 일반 광고의 15배에 달하고 15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등 반 년이 넘는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롯데면세점은 2009년부터 전 세계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해 송승헌, 빅뱅 등 모델들이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는 단순히 기업브랜드를 알리는 것을 넘어 한류를 소개하는 콘텐츠로서 다양한 한류스타의 모습과 노래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가 높았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뮤직비디오 공개 기념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한류스타들의 광고 촬영 의상과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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