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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나눔 팔찌를 팬들에게 나눠줘 화제다.
최근 티아라는 데뷔 4주년을 맞아 팬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가졌다.
티아라는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도 하는 의미로 자주 이벤트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티아라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이벤트에는 팬들이 많이 몰려들어 행사가 5초 만에 끝났다는 후문.
또한 티아라가 팬들에게 선물하는 나눔 팔찌는 팔찌 수익금을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는 국제 아동을 후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 투어 콘서트를 위해 3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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