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스터리한 그녀의 매력, 유사라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 이슈데일리 조정원 기자, 사진 김효범


미스터리한 그녀의 매력, 유사라
AD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일명 '공대 얼짱'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유사라. 당시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 보통 여자애들처럼 셀카를 찍는 걸 즐기던 그녀가 유명세를 탔다. 방송작가들이 미니홈피를 보고 그녀를 찾아냈던 것이다. 아르바이트로 모델 활동을 하던 그녀에게 연예계 데뷔는 생각지도 않았던 사건이었다.


#연기? 못 해도 하고 싶었어요.

유사라에게 이어지는 직-간접적인 연예계의 러브콜. 그녀는 방송연기자를 자신의 직업으로 삼을 결심을 했다. "어떤 분은 가수 제의를 하기도 했어요. 연습생 시절을 몇 년 해야 한다고 하길래 거절했죠. 제가 가수를 한다는 건 노래 잘하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거든요. 저 노래 못해요. 하지만 연기는 못해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어요. 행복한 일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열정이 있고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힘든 일이 있어도 기분이 좋아요."


그렇게 시작한 연기 활동은 지난 2011년에 방송한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회사 막내 직원이자 분위기 메이커 한송이 역이었다. 그녀는 장용, 고두심, 박정수 등 베테랑 연기자들의 연기를 지켜보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다. "소속사가 없던 상태였는데 아는 분의 소개를 받았어요. 오디션을 봤는데 제가 하기에는 큰 역할이었거든요. 역시나 떨어졌죠. '안 되나 보다'하고 있었는데, 다른 역할을 주겠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조금씩이지만 계속 등장할 수 있었어요. 첫 촬영 때 완전 '멘탈 붕괴' 상태였죠.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말도 잘 못하고 기도 죽어있었어요. 활발한 성격도 아니라서 그저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죠." 그녀는 첫 촬영의 떨림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 채 연기 행보를 이어갔다.


미스터리한 그녀의 매력, 유사라


# '얼짱' 유사라, '여신' 김태희를 만나다.


유사라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를 괴롭히는 침방나인 중 한 명인 솔비 역을 맡았다. 대중들에게 일명 '여신'으로 불리는 김태희를 본 소감은 어땠을까? "정말 예쁘시죠. 실제로 보니까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잘 웃고 소탈하면서 성격도 좋으신 것 같아요. 보조 출연자들의 극중 이름도 이야기하면서 기억해줬어요. '아! 이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유사라에게도 주연의 기회가 왔다. 그녀는 섹시 스릴러 영화 '바캉스'에서 카리스마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분했다. "박선욱 감독님께서 베이비페이스인데 포커페이스도 가진 이중적인 인물을 찾고 계셨대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감독님께서는 제가 복수의 화신적인 면과 순수한 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대요.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 더 열심히 했죠."


미스터리한 그녀의 매력, 유사라


# '바캉스' 노출 아닌 메시지 담긴 영화


"'바캉스'는 '노리개' 같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성(性)으로 흥한 자 성으로 망한다'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요. 의미가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어요. 영화 자체가 주제의식도 있어서 좋은 영화라 생각했어요. 한편으로는 스스로 '카리스마 있는 역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됐죠. 촬영 당시에는 고생도 많이 하고 조금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니까 촬영을 더 하고 싶었어요. 덕분에 외국에서 촬영도 해봤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정말 행복했어요."


유사라는 아직 연기에 있어서 신인이다. 하지만 첫 주연 작품이라 그 애정도 남다르리라 여겨진다. "아직 제가 연기에 대해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연기는 예쁘게 잘 보이려 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가 놓인 상황에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또 그렇게 하고 있고요. 한번은 '바캉스' 촬영 당시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감정을 표현해야 했는데,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한 8~9시간 무릎을 꿇고 있었어요. 당시에는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후유증이 장난 아니에요."


미스터리한 그녀의 매력, 유사라


# 유사라가 꿈꾸는 미래


"저는 엄마랑 같이 시장가는 걸 되게 좋아해요. 엄마는 마트에서 다른 연예인을 만나면 딸 같다고 해주시곤 하는데 그런 것을 보면 참 부러워요. 시장에서 저를 알아봐주시고 그러시면 엄마가 더 뿌듯해 하실 것 같아요. 어머니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덤으로 하나 더 얹어 주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유사라는 배우고 싶은 연기자로 김혜숙, 송강호를 꼽으며, 마치 생활이 연기인 듯한 그들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 "아직까지는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는 편이에요. 여자니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남아서 그런가 봐요. 앞으로는 나를 완전히 버리고 예쁜 것을 떠나 장면을 맛깔나게 살리고 싶어요. 비록 주연이 아닐지라도 '유사라가 나오면 재미있지 않을까'라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배우 말이에요."


미스터리한 그녀의 매력, 유사라


유사라는 인터뷰를 끝내기 전부터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바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신과 함께 했던 소중한 친구들에게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익숙하고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을 좋아해요. 그건 사회에 나오면서 더 심해졌어요. 고등학교 친구들은 지긋하고 한결 같아서 좋아요. 마치 온온한 파도 같은 느낌이에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직업과 미래에 대한 조급함과 불안감이 있는데, 항상 묵묵하게 절 믿어주고 응원해줘요. 나중에 잘 돼서 돈 많이 벌면 친구들에게 소고기를 잔뜩 사주고 싶어요. 제가 어려울 때 굉장히 많은 힘을 주는 친구들이에요."


'공대 얼짱', '베이글녀' 등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유사라지만, 막상 만나게 되면 그녀의 털털함과 진지한 모습에 다들 놀라게 될 것이다. 유사라가 '바캉스'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