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성악가 조수미가 '라 판타지아'의 낭만을 전했다.
조수미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 판타지아(La Fantasia)' 파크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라 판타지아'는 달밤의 로맨스 같은 공연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공연은 다른 파크 콘서트와는 달리 뮤지컬, 민요, 가요,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듣기 편한 공연으로 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있다"며 "할아버지, 할머니도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파크 콘서트"라고 밝혔다.
또 "뉴욕이나 센트럴 파크, 런던 같은 해외 야외 공연이 아닌 대한민국에도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파크 콘서트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큰 의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는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도 함께 출연해 앙상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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