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울트라건설은 오는 6일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공급하는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지하 2~지상 7층, 11개동 규모다. 총 356가구가 전용면적 59㎡짜리 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00만원대로 모든 주택의 분양가가 3억원 이하다.
광교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60㎡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광교신도시 전체 물량 3만235가구 중 60㎡ 이하 물량은 6079가구로 약 20%에 불과해 소형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이 단지의 교통여건은 양호하다.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대역(가칭)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또 신분당선 연장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특별계획구역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대 역세권 지구중심 상권은 도보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016년 경기도청이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는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광교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60㎡ 이하 소형 아파트인 데다 경기대역 역세권으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2순위, 13일 3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5일이며 오는 30일부터 계약이 시작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번지(컨벤션센터 예정부지)에 위치해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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