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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헨리 모자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려욱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헨리. 보호 차원으로 모자이크 처리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려욱은 헤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헨리의 상반신이 노출되자 편집을 통해 모자이크를 만들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헨리 모자이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헨리 은근 야하다", "헨리 모자이크 사진 깨알 웃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지난달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4-3(I Love You)'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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