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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13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에서 한 학생의 수첩에 공채일정이 빼곡히 적혀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7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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