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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조여정 어린시절이 화제다.
30일 조여정 소속사인 디딤531측은 조여정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여정은 1997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여정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여정 역시 모태미녀네", "조여정 예쁘다", "조여정 변한 게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 출연,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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