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블에이 "힐링이 필요할 땐 '오케바리'!"(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더블에이 "힐링이 필요할 땐 '오케바리'!"(인터뷰)
AD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음반 '미쳐서 그래'로 데뷔한 그룹 더블에이가 지난 19일 싱글음반 '오케바리(OK ABOUT IT)'를 들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음반은 아이돌 중 최연소인 1998년생 새 멤버 진홍의 합류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타이틀곡 '오케바리'는 이전에 발표했던 '미쳐서 그래', '컴백(Come Back)'과는 180도 다른 사운드와 무대를 보여주는 곡으로 전작들이 어둡고 다소 무거웠다면, '오케바리'는 밝고 역동적인 모습이 강하다.


또 '오케바리'는 입버릇처럼 헤어지자고 말하는 여자친구에게 "오케바리~전화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더블에이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아우라와 작곡가 프랭키 에이(Frankie A.)가 작사 및 작곡하고, 작곡가 심은지가 편곡에 힘을 더한 바운스 댄스 팝(Bounce-Dance Pop) 장르다.

"이번 음반은 4개월 정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안무를 직접 짜기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또 노래 자체가 전에 두 곡보다 훨씬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아요. 저희 노래를 들으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 에너지를 전달하고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우상)


"지난해 7월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더블에이에 합류한건 올해 4월이죠. 첫 데뷔 음반이라 정말 기대가 많이 돼요. 주변에서 열심히 하라고 독려도 많이 해주시고, 형들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세요. 덕분에 더 힘을 내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모습 예쁘게 봐주세요.(웃음)"(진홍)


"이번 타이틀곡은 바운스 댄스 팝 장르인데, 저희가 노래 분위기에 맞게 이름을 지은 거예요. 일단 옷도 좀 자유분방하고 활기가 넘치는 곡이죠.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더 기분이 업되고 신나게 돼요. 일상생활에서도 '오케바리'라는 말은 자주 쓰잖아요? 그런 즐거운 노래입니다."(호익)


더블에이 "힐링이 필요할 땐 '오케바리'!"(인터뷰)


신곡 '오케바리'에는 밝고 유쾌한 곡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안무가 담겼다. 특히 댄스 실력이 탁월한 멤버 우상이 안무를 직접 짜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오케바리'라는 단어 자체가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말이에요. '오케바리 춤'을 줄여서 '오바 춤'이라고 부르는데 단순하면서도 가장 기억하기 쉬운 '오케이'라는 손동작을 하는 거죠. 그리고 노래 중간에 '크레이지'라는 단어가 나올 때 손을 역동적으로 막 흔들거나, '포수 춤'이라고 멤버들이 한 줄로 쭉 서서 공을 던지는 시늉을 하는 춤도 있어요."(김치)


"리더 우상이 안무를 거의 다 짰어요. 매 앨범마다 전곡에 다 직접 참여하죠. 원래 우상이 댄스 팀에 있었거든요. 백업 댄스 팀에 있었는데 그룹 동방신기, 신화, 슈퍼주니어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춤 실력을 키웠죠."(아우라)


더블에이는 지난 12일 오전에 '오케바리' 하의 실종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티저 속 이들은 기존의 진지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에 진홍이도 들어오고 해서 좀 더 어리고 톡톡 튀는 모습을 많이 담았어요. 저희 더블에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 엔도르핀이 생기게 하고 싶어요.(웃음) 하지만 한가지로 굳어진 모습보다는 귀엽지만 섹시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우상)


더블에이 "힐링이 필요할 땐 '오케바리'!"(인터뷰)


지금도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곡이 50개 이상이라는 더블에이는 노래와 안무 모든 면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며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워낙 다재다능한 가수들이 많은 것 같아요. 팬들이 우리 팀만의 개성과 뮤지션적인 성향을 알아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예의가 바르다는 거예요. 인사를 열심히 하고 다녀서 그런지 주변에서 착하다는 평도 많이 해주시고요. 하하."(아우라)


올 하반기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해 예능과 해외활동까지 계획 중인 더블에이는 '최고의 클래스'를 의미하는 팀명처럼 모든 분야에서 톱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사하고 싶다.


"'오케바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곳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마 색다른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거고요. 중국에서 해외활동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평소 음악무대에서 들려주지 못했던 곡들 위주의 공연도 해보고 싶네요. 큰 바람은 없고, 그냥 길가다가 저희 노래가 나오면 팬들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으시면 좋겠어요. 더블에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희도 더 열심히 해서 항상 성장하는 그룹이 되겠습니다."(더블에이 일동)




이지원 기자 midautum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