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쓰리원은 채권상환 등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59-10 토지(1110㎡ 중 660.30㎡)를 대신증권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3억5400만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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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8.29 14:3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쓰리원은 채권상환 등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59-10 토지(1110㎡ 중 660.30㎡)를 대신증권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3억5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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