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정치 결혼 계획 공개, "정인과 살 신혼집 미리 구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3초

조정치 결혼 계획 공개, "정인과 살 신혼집 미리 구했다"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조정치가 연인 정인과의 결혼 계획을 털어놨다.

조정치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2 '1 대 100'에 출연해 백 명의 참가자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조정치는 11년 째 교제 중인 연인 정인과의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자 "늦어도 내년 초에는 하려고 한다"며 "날짜는 안 정했지만 미리 신혼집을 구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조정치는 이어 "이제 (신혼집) 안을 채워야 하는데 결혼하고 집을 꾸밀 것이다"라며 신혼집을 마련한 사실과 함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전했다.


그는 "요즘 너랑 같이 이것저것 해서 재밌고 요즘 따라 서로 애틋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주어진 것 잘 하자. 파이팅"이라며 정인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한편 결혼 계획을 전한 조정치와 정인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