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 네일아트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써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했어! 내 손톱! I did it. self. nails. purple. 얼굴 보지 마. 손 봐 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카메라를 향해 직접 네일아트를 한 손을 펼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 모습이지만 우월한 피부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써니 네일아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귀엽네", "써니 피부 좋네", "써니 네일아트 보다 얼굴이 눈에 띄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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