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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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은 최근 히딩크호텔 6층 연회장에서 21세기남도포럼이 주관하는 정례포럼에 참석, '문화와 광주 동구의 미래' 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노 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발맞춰 아시아문화자치구가 되기 위한 준비를 지역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추진해야할 중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전제하고 ‘이 같은 내실있는 준비야말로 문화를 매개로 생활환경적으로, 정신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삶의 질이 보장된 지속가능한 행복공동체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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