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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전력난 해소 대책과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 원자력 발전소의 잦은 고장에 대한 예방책을 논의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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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26 14: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전력난 해소 대책과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 원자력 발전소의 잦은 고장에 대한 예방책을 논의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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