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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당정에서 (오른쪽)윤진숙 해수부 장관이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남해안 적조현상에 따른 피해어민 보상 방안,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수산물에 대한 검역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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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26 08: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당정에서 (오른쪽)윤진숙 해수부 장관이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남해안 적조현상에 따른 피해어민 보상 방안,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수산물에 대한 검역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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