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나운이 결혼 전 요리 경험이 전무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김나운은 25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2005년 3월에 결혼했는데 밥도 할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신혼여행을 갔다 왔는데 밥 좀 달라는 거다. '왜 나한테 밥을 달라는 거지?'하고 생각했다"며 "결혼 전까지 엄마 밥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운은 또 "그때부터 요리를 하기 시작한 거다. 처음엔 밥 앉히는 것도 몰랐다"며 "손맛의 비결은 할머니와 엄마가 다 요리를 잘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엄마한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고 말하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