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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9988 사랑나누미 봉사단'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효주아녜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과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으며, 식사일체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멀티패드 학습기 7대를 지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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