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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공현주가 무보정 사진 속 우월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현주 핑크색 신발 신고 우월한 각선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핑크색 원피스에 같은 색상의 신발을 맞춰 신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있는 그는 화사한 미소로 주변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공현주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수록 매력있는 여배우" "공현주 무보정인데도 정말 예쁘네" "연애하더니 미모에 물이 올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공현주는 차기작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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