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올 상반기 구직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채용 공고는 SK그룹의 인턴·신입 채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 상반기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 공고 조회수 상위 100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SK그룹의 '2013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공고가 19만1553회로 1위를 차지했다. 접수 시간은 20일이었다.
2위는 CJ그룹의 '2013 상반기 대졸신입·인턴·전역(예정)장교 모집' 공고로 13일 동안 17만7424회 조회됐다. 이어 한화그룹 '2013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공고'(17만2226회, 15일), 삼양그룹 '2013 신입사원 공개채용'(16만3131회, 23일), LG패션 '2013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14만3837회, 23일)의 순이었다.
이 밖에 동부그룹 '2013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13만462회, 17일), BGF리테일 '2013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모집'(12만9721회, 20일), 풍산 '2013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12만2709회, 14일), STX그룹 '2013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11만7008회, 14일), OCI '2013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11만6030회, 19일)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들 상위 10위권에 든 채용 공고는 평균 14만641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7만8449회) 보다 2배 정도 높았다.
이 외에 1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공고로는 LG전자, 롯데그룹, 이랜드, 코레일유통, 농심, 신도리코, 티웨이항공이 있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