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페베네, 블랙스미스&마인츠돔 분할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카페베네가 블랙스미스와 마인츠돔 사업 부문 분할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블랙스미스 직영사업부문 및 마인츠돔 사업부문 분리를 통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 토대를 마련, 기업가치 상승이라는 주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구조 강화 및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서 일정기간 본사와의 협업 및 본사의 전략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물적 분할 방식을 적용키로 했다"며 "핵심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부문 분할 이후 카페베네는 존속법인 형태로 남고 블랙스미스&마인츠돔(가칭)은 신설법인으로 분할된다. 카페베네의 대표이사는 김선권, 블랙스미스&마인츠돔 대표이사는 한정안씨가 맡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