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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이 22일 오전 쩐 쫑 또안 주한 베트남 대사(오른쪽)로부터 베트남 경제발전과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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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3.08.22 16:4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이 22일 오전 쩐 쫑 또안 주한 베트남 대사(오른쪽)로부터 베트남 경제발전과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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