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테스는 기판처리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하부막에 데미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식각 부산물 및 흄을 모두 제거할 수 있는 특허"라며 "기판처리시스템의 설치면적 대비 생산성이 매우 향상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3.08.22 10:5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테스는 기판처리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하부막에 데미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식각 부산물 및 흄을 모두 제거할 수 있는 특허"라며 "기판처리시스템의 설치면적 대비 생산성이 매우 향상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