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효성오앤비는 지분증여 일부 취소로 인해 최대주주 등이 기존 박문현씨 외 6명에서 박태헌씨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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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3.08.21 14:47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효성오앤비는 지분증여 일부 취소로 인해 최대주주 등이 기존 박문현씨 외 6명에서 박태헌씨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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