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효성오앤비는 3일 13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만4439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18만1439주는 장내처분되고, 직원 성과급 총 2만3000주는 주식으로 직접 지급된다. 처분기간은 오는 4일부터 9월3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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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3.07.03 14:59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효성오앤비는 3일 13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만4439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18만1439주는 장내처분되고, 직원 성과급 총 2만3000주는 주식으로 직접 지급된다. 처분기간은 오는 4일부터 9월3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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