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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가수 선미가 몸무게 망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최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현재 47kg인 그는 "살이 많이 쪄서 이정도"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에 약 40kg밖에 되지 않는 몸무게를 유지했다. 망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고 전했다.
선미 몸무게 망언에 네티즌들은 "선미 몸무게 망언, 그래도 부럽다", "선미 몸무게 망언, 찌워서 그 정도라니", "선미 몸무게 망언, 먹어도 안 찌다니 복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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