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형일 LGU+ 상무 "주파수 경매 결과 깜깜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박형일 LG유플러스 CR전략실 사업협력담당 상무는 "주파수 경매 결과는 깜깜이다"며 예측불가라고 말했다.


19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시작하는 LTE 주파수 경매에 참석하는 박 상무는 경매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상철 부회장이 있는 LG유플러스 서울역 사옥 상황실과 계속 (경매 진행 과정에 대해) 휴대폰으로 연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상무는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KT가 제기하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담합 우려 제기에 대해서는 "그럴리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