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예멘에서 이틀째 폭우가 쏟아져 5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BBC는 예멘 남부 타이즈 지방에서 결혼식 행사 차량이 폭우에 휩쓸려 27명이 한꺼번에 숨졌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들 결혼식 하객들은 3대의 차량에 나눠 타 신랑, 신부의 새 집으로 향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수도 40명이 넘었으며 신부는 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멘에서는 이번 사고 희생자를 포함해 50명이 이번 폭우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