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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슈퍼콘서트 공연장에 홈믹싱주 '맥키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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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슈퍼콘서트 공연장에 홈믹싱주 '맥키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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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이스크림과 맥키스 섞어 만든 '아이스키스' 칵테일 인기


에코힐링기업 선양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 시티브레이크 현장에 칵테일용 술 '맥키스'를 선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메탈리카, 뮤즈, 신중현,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한 락페스티벌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특히 맥키스와 아이스크림이 섞인 '아이스키스'칵테일의 매력에 열광했다.


현장에서 게임 이벤트 참여를 통해 아이스키스를 무료로 시음해 본 참가자들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었던 시원한 칵테일의 맛과 쉬운 제조법에 감탄했다.


한편 맥키스의 이벤트가 진행된 무대에서는 맥키스오페라의 뻔뻔한클래식 공연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한지훈 선양 팀장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즐기며 마시는 음주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어떤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섞어도 맛있는 맥키스칵테일은 클럽이나 파티에서 가볍게 칵테일로 즐기며 교감하는 요즘 음주문화에 딱 어울리는 술"이라고 소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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