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소외계층 자녀 120여명 초청‥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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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자녀 120여명을 초청해 '자연으로 떠나는 IBK행복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과 14일 양일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 마인드 함양을 위한 '숲 치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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