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웹스토리지 시스템을 이용해 파일의 생성과 저장을 할 때 원격지의 사용자 단말기에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는 파일에 관한 데이터를 남기지 않는 파일관리 기술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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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8.13 16:08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웹스토리지 시스템을 이용해 파일의 생성과 저장을 할 때 원격지의 사용자 단말기에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는 파일에 관한 데이터를 남기지 않는 파일관리 기술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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