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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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강아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멍멍아 뭐하니? 나 좀 봐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의자에 앉아 강아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라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은 강아지를 애타게 바라보는 모습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라 강아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보다 귀여운 유라", "강아지도 귀엽네", "유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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