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악가 채미영, 10일 목동 넥센-한화전 시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10일 목동 한화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성악가 및 뮤지컬 배우 채미영을 선정했다. 경기 전 애국가도 부를 예정인 채미영은 “목동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틈나는 대로 연습해서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 전 3루에서 펼쳐지는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는 밴드그룹 레드로우가 맡는다. 응원단상에 올라 ‘노란오토바이’, ‘Let it be ’등을 부르며 밴드공연을 벌일 예정.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