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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가 내달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소형 콘셉트카 KED-10의 외관 티저 이미지를 9일 첫 공개했다.
콘셉트카 KED-10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기존 소형차 개념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세련되면서도 톡톡 튀는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KED-10의 주요 제원과 특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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